월드컵 스타들과 교민 유소년 축구교실이 함께 한 JS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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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들과 교민 유소년 축구교실이 함께 한 JS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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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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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투데이 편집팀] JS 건설팀 대회는 매년 11월 JS건설에서 주최, 후원하는 교민축구대회이다. 올해는 5번째로 호치민 FC의 정해성 감독이 참여한 특별한 대회였다. 

정해성 감독은 박항서 감독과 함께 2002년에 거스 히팅크 감독을 보좌하여 2882년 FREE
에 나가 4강 신화에 일조했다. 코치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는 2003년부터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으면서 감독으로 데뷔했고 허정무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일궈냈다. 

2018년 베트남 V리그의 명문 클럽 황안잘라이 FC의 총감독 겸 기술위원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2018년 12월 28일 베트남의 또 다른 명문 클럽 호찌민,시티 FC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리고 부임하자마자 2017년 V리그1 승격 이후 하위권을 맴돌던 호찌민의 대반전을 이끌면서 지난 3월에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고 팀의 사상 1부 리그 준우승을 안겼다.

이번 대회는 히딩크 사단의 4강 주역인 이운재, 김병지, 윤정환, 김태영 선수가 바쁜 시간에도 자리를 같이 해 이곳 유소년 축국 교실 학생들에게 사인회와 비전을 심어 주었으며 한국국제학교 반얀트리홀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 교사,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장년부 40세 이상과 청년부 39세 이하로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장년부는 6개팀이 청년부는 7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청년부는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 축구회가 바오로 FC를 이겨 우승을 했다. 장년부는 사이공 드랜곤즈와 한마음 FC가 결승에 올라 사이공 드래콘스가 우승했다. 

info@e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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