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스포츠 허브 도시: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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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스포츠 허브 도시: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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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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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투데이 유다나 기자] 중국의 도시들은 이스포츠 허브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2017년 11월, 중국 동부의 절강성 수도인 항저우는 공식적으로 '이스포츠 타운'으로 지정된 2억4천4백만 평방 피트에 2억 8천만 달러를 조성했다. 중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이스포츠 프랜차이즈인 LGD 게이밍과 얼라이드 게이밍(Allied Gaming)은 항저우에 합작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LGD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이곳에 있다.

항저우는 만명 이상의 새로운 이스포츠 전문가를 유치하고 1억 4천만 달러의 세금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 14개 새로운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최대 2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항저우는 2022년에 이스포츠가 공식 스포츠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안 게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항저우, 충칭, 상해, 시안,싼야, 하이커우 등 6개 도시가 주요 이스포츠 허브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충칭은 2019년 3월 총 250만 달러의 상금으로 Alisports WESG 그랜드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베이징은 지역 게임 토너먼트에 백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지출하였으며 지역 게임 클럽들이 국제적인 경쟁자와 동등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현금 유인물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젝트들이 실행되었다.

중국은 오프라인 이스포츠를 점점 권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스포츠에 대한 모든 지원은 중국의 이스포츠 산업이 빠른 성장을 위한 궤도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info@e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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