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룰러’ 박재혁과 3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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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룰러’ 박재혁과 3년 계약 체결
  • e스포츠투데이
  • 승인 2019.10.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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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투데이 전시현 기자] 젠지 e스포츠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의 선수인 ‘룰러’ 박재혁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젠지는 “기존 성과와 미래의 잠재력,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프로 이스포츠 선수로 훌륭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조건을 제시하며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박재혁 선수는 2016년 ‘삼성 갤럭시(현 젠지 리그오브레전드)’ 팀 소속으로 e스포츠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1 경기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7년 젠지가 팀을 인수했으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및 MVP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2018년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은메달을 거머줬고 ‘케스파컵’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e스포츠 한국지사장은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보유한 젠지의 핵심 선수인 ‘룰러’에게 그에 걸맞는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독보적인 실력과 훌륭한 인품을 갖춘 ‘룰러’를 중심으로 젠지 롤 팀이 내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젠지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젠지 본사에서 ‘룰러’ 박재혁 선수의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준 캐스터가 일일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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